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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2014년 기사
'높은 최저임금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최저임금과 행복도 사이에는 '아주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때, 당신의 요즘 삶에 얼마나 만족/불만족 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만들어진 그래프







두 지표사이의 상관관계가 한눈에 보인다.

또한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있는데 바로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이다.


In sum:

regardless of the size of the economy, immediate economic conditions or the time frame chosen,

life satisfaction increases as the minimum wage increases. 


전체적으로 : 

경제의 규모와 상관없이, 단기적인 경제 상황을 보거나 어떤 기간을 봐도, 

삶의 만족도는 최저임금이 오를때 함께 증가한다. 


언론에서 최저임금 증가에 따른 고용감소를 울부짖을지언정, 

통계는 시민들의 행복도가 오를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노동조합과 관련된 내용도 있다.


Not coincidentally, the countries with strong labor movements also tend to be the happiest countries in the world.  

우연하지 않게도(당연히도), 강한 노동 움직임(노동조합)을 가진 국가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들로 나타났다.


labor movement은 직역하면 노동 움직임으로,

해당 단락에서 다루는 내용이 labor union, 즉 노동조합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 기사만으로는 행복하기 때문에 최저임금과 노동조합이 커지는건지, 

아니면 최저임금과 노동조합이 커지기 때문에 행복한건지 그 인과관계는 확신할 수 없으나,

상관관계만큼은 아주 크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이 되고있는 셈.


원문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355347?po=0&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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